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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머니의 대를 이어

3대째 강릉한과의 명맥을
이어오는
60년 전통의 한과

한과에 대한 삶과 정성이 녹아있는
진심이 있는 기업

신미선 한과

선조들의 지혜로 만들어진
전통과자입니다.

찹쌀을 15~30일간 발효시켜 가마솥에 찌고
며칠을 말려서 나온 반대기로 유탕 후

조청을 입혀 갖가지 종류의 튀밥을 묻혀 완성하는
긴 시간과 정성의 식품입니다.

3

3대째 이어온
강릉한과의 명백

60

60년 전통의
한과기업

300

300시간 이상 발효시킨
정성이 담긴 신미선 한과
최고만을 쓰시던 어머니의 조언 그대로

신미선한과도 최고의 재료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맵쌀이 섞이지 않은 선별한
국내산 찹쌀 물엿을 섞지 않은
순수조청

"모든 음식의 재료는
최고를 써야 제 맛이 난다."

"한과는 특히 그렇다"


어머니는 늘 말씀하셨습니다.

60년 전통의

프리미엄 한과

60년 전통의

프리미엄 한과

“ 정성은 보이지 않아도
고객들이 다 안다”

신미선한과도 할머니와 어머니가 그러하셨듯이
한과에 대한 삶과 정성이 녹아있는 진심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이고 싶습니다.
찾아오시는길
: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 4번길 51 신미선한과
| 문의 : 051.621.6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