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3대째 강릉한과의
맥을 잇는
60년 전통
한과 기업
과자 하나도 허투루 다루지 않던
선조들의 마음 그대로
전통방식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빚습니다.
선조들의 마음 그대로
전통방식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빚습니다.
3대째 강릉한과 명맥을 이어오는
60년 전통의 한과 기업
삶과 정성이 녹아있는, 진심을 바탕으로
유지해온
신미선 한과 입니다.
유지해온
신미선 한과 입니다.
1대 전옥자
2대 최선규
3대 신미선
“너는 훨훨 날아다녀라”
2년간 어머니께 조르고 졸라도 어머니는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고생스러워 니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리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의 고단함이 묻어나던 그 말씀이 딸을 위한 것임을 알았지만기어코 한과일을 배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께 가업으로 훨훨 나는 딸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음식의 재료는 최고를 써야 제 맛이 난다.
한과는 특히 그렇다."
어머니는 늘 말씀하셨습니다.
맵쌀이 섞이지 않은 선별한 국내산 찹쌀,
물엿을 섞지 않고 옥수수로만 만든 강원도 방식의 순수조청.
튀길 때의 기름도 비싸더라도 최고만을 쓰시던 어머니의 조언 그대로
신미선한과도 최고의 재료만을 고집합니다.
“정성은 보이지 않아도 고객들이 다 안다”
할머니는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할머니는 다 완성된 바구니에 담긴 한과를 꺼내어 흠이 있는지 이물질이 있는지
튀밥이 벗겨진 곳이 있는지 하나하나 확인하시고 꼭꼭 눌러 만지시며 포장하시던
할머니의 밤샘 작업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신미선한과도 할머니와 어머니가 그러하셨듯이 한과에 대한 삶과 정성이 녹아있는
진심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이고 싶습니다.
튀밥이 벗겨진 곳이 있는지 하나하나 확인하시고 꼭꼭 눌러 만지시며 포장하시던
할머니의 밤샘 작업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신미선한과도 할머니와 어머니가 그러하셨듯이 한과에 대한 삶과 정성이 녹아있는
진심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