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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선 한과

깨끗하고 안전한 재료를
선정하여
전통방식을
고수합니다.

내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만 만들겠다는 고집스러움으로
안전한 재료를 엄선해 만듭니다.

건강한 음식문화를 만드는
한과전문기업 신미선 한과 입니다.

대한민국 전통음식 문화를
이어간다는
사명감으로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미선한과는 3대째 이어온 강릉 전통 수제한과입니다.

처음 강릉에서 할머님에 이어 어머님이 만드시던 것을
신미선한과가
3대째 전통의 맥을 이어갑니다.

22가지가 넘는 수제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강릉 전통의 한과.

찹쌀을 발효시킨 후 찌고 말리며 유과를 만드는 과정은
22가지의 공정,
한 달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과 노력, 인력이 들지만
어느 한 공정도
소홀함 없이 전통방식을 고집합니다.
언제나 깨끗한 기름만 사용하며 절대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내 가족이 먹을거리니까요.
좋은 기름은 깔끔하고 입에 들러붙지 않는

부드러운 맛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선별된 국내산 찹쌀, 다른 재료를 섞지 않은 순수조청.
좋은 재료 100%의 유과를 빚습니다.


좋은 재료가 지나치지 않은 담백한 단 맛과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만듭니다.
시간과 정성이 최고의 투자라 믿기에
신미선한과는 힘든 공정에도 전통을 지켜갑니다

어머니가 그러하셨듯

내 가족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재료만 골라 전통방식을 고수합니다.

예부터 기쁜 일이 있을 때 빠지지 않고 상에 올리던 한과.

그 중 찹쌀로 빚는 유과는 특히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야만 제 맛을 내는 디저트입니다.
한 입 물면 파삭파삭 부서지는 부드러운 식감과 입안에 사르르 퍼지는
조청의
달콤함이 일품인 전통유과의 맛을 느껴보세요.

내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만 만들겠다는
고집스러움으로
안전한 재료를 엄선해 만듭니다.

과자 하나도 허투루 다루지 않던 선조들의 마음 그대로

전통방식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빚습니다.
발효 및 찌기
찹쌀을 15~30일간 발효시키는

강릉유과만의 독특한 공정입니다.
포자만들기
찹쌀반죽을 두들겨 공기구멍을 만드는 공정입니다.

부드럽고 파삭한 식감을 좌우합니다.
반대기 빚기
유과의 바탕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모양을 예쁘게 빚습니다.
유탕
깨끗한 기름으로 튀겨냅니다.

유과가 부풀어 오르면서 속에
얼기설기한 찹쌀실이 만들어집니다.
조청 묻히기
100% 옥수수를 엿기름에 삭혀 만든 강릉전통의

옥수수조청으로 담백한 달콤함을 입힙니다.
튀밥옷 입히기
깨, 쌀튀밥 등 다채로운 튀밥옷을

먹음직스레 입힙니다.
시간

LONGER HOUR

3대째 강릉한과의 명맥을 이어오는

60년 전통의 한과 기업
노력

MAKE EFFORT

찹쌀을 15~30일간 발효시켜 며칠을 말려서

유탕 후 조청을 입히는 과정
정성

WITH ALL MY HEART

순수 자연의 산물로 전통방식을

고수하여 제품을 생산합니다.